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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대만의 가을을 걷다 – 화보와 인터뷰로 만난 배우의 깊이

by 황금강아지찡 2025.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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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대만의 가을을 걷다 – 화보와 인터뷰로 만난 배우의 깊이

 

가을의 공기가 완연한 대만에서 배우 이선빈이 새로운 화보를 공개했다.

 

9월 29일, 마리끌레르 코리아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는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절제된 표정과 담백한 시선을 담아내며,

 

그녀의 또 다른 얼굴을 보여준다. 평소 생활 연기에서 익숙했던 친근한 이미지와는 달리,

 

이번 촬영에서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절제된 감정, 깊어진 시선

화보 속 이선빈은 대만의 고즈넉한 거리와 자연을 배경으로, 과장되지 않은 표정과 절제된 감정선을 드러냈다.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운 피부 결과 맑은 눈빛이 돋보이며, 배우 본연의 존재감을 강조했다.

 

그녀의 눈빛은 말없이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었고, 그 시선은 보는 이로 하여금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마리끌레르 화보 스타일 분석

이번 화보는 마리끌레르 특유의 미니멀하면서도 감성적인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전체적으로 뉴트럴 톤의 의상과 자연광을 활용한 촬영 기법이 이선빈의 차분한 분위기를 극대화했다.

 

헤어와 메이크업은 최대한 절제된 스타일로, 그녀의 본연의 얼굴선을 강조하는 데 집중했다.

 

배경은 대만의 오래된 골목과 자연 풍경으로 구성되어, 도시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마리끌레르가 자주 사용하는 ‘인물 중심의 내러티브’ 방식은 이번에도 유효했다.

 

이선빈의 표정 하나하나가 마치 짧은 영화의 한 장면처럼 느껴졌고,

 

그녀의 시선은 단순한 포즈를 넘어 감정을 전달하는 매개체가 되었다.

 

‘달까지 가자’, 진심을 담은 선택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지난 9월 19일 첫 방송된 드라마 ‘달까지 가자’에 대한 이야기도 전해졌다.

 

이선빈은 “‘술꾼도시여자들’ 제작진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작품이라, 전작과 비슷하게 비춰질 수도 있겠다는 걱정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하지만 라미란 선배와 조아람 배우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는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다며 출연을 결심한 순간을 설명했다.

 

그녀는 “촬영 현장에서 늘 서로를 찾을 정도로 끈끈했다. 촬영이 끝난 후에도 수다를 이어갈 만큼 좋은 사이가 됐다”고 말하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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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 없이 달려온 시간들

 

이선빈은 인터뷰에서 지난 활동들에 대해서도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2023년 영화 ‘숨비소리’ 촬영을 시작으로 ‘소년시대’, ‘노이즈’, ‘감자연구소’, 그리고 ‘달까지 가자’까지 이어졌다”며 “집에 거의 못 가니까 실거미가 생길 정도였다”고 웃어 보였다.

 

그녀는 “같이 일했던 사람들과의 기억이 다 값진 자산이 됐다.

 

그 시간들이 곧 저의 자아가 됐다”고 말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신을 성장시킨 시간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어 “언젠가는 제 안의 깊은 내면을 전면적으로 꺼내는 작품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배우로서의 새로운 방향성에 대해서도 전했다.

이선빈 필모그래피 – 장르를 넘나드는 배우

  • 드라마
    • 2023 – 달까지 가자
    • 2021~2022 – 술꾼도시여자들 시즌 1~2
    • 2020 – 번외수사
    • 2019 – 위대한 쇼
    • 2018 – 스케치
  • 영화
    • 2023 – 숨비소리
    • 2022 – 소년시대
    • 2022 – 노이즈
    • 2021 – 감자연구소
  • 예능 및 기타
    • 2022 – 술꾼도시여자들 리얼리티
    • 2020 – 런닝맨 게스트 출연

이선빈은 액션, 코미디, 감성 드라마까지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특히 ‘술꾼도시여자들’ 시리즈에서는 현실적인 연기로 많은 공감을 얻었고, ‘스케치’에서는 강도 높은 액션을 소화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마무리하며

 

이번 대만 화보와 인터뷰는 배우 이선빈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절제된 표정과 담백한 시선, 그리고 진심 어린 인터뷰는 그녀가 단순한 스타가 아닌, 깊이를 가진 배우임을 증명한다.

 

앞으로 그녀가 보여줄 새로운 작품과 감정의 결은 어떤 모습일까. 가을의 공기처럼 차분하고 따뜻한 그녀의 다음 순간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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